한국어 글 전용 AI 검사기, 어느 부분이 AI처럼 읽히는지 보여줍니다
자소서나 과제를 쓰다 보면 AI 도움을 받지 않았는데도 "AI 쓴 것 같다"는 말을 들을까 걱정될 때가 있습니다. AI 검사기는 그런 불안을 숫자 하나로 판정하는 대신, 어떤 문장의 어떤 표현이 기계적으로 읽히는지 짚어서 직접 고쳐 쓸 수 있게 돕는 무료 도구입니다.
무엇을 보나요
AI가 쓴 한국어 글에 자주 나타나는 여섯 가지 문체 신호를 규칙에 따라 찾습니다.
- 번역투
- ~를 통해, ~에 있어서처럼 영어 직역에서 온 표현
- 상투어
- 다양한, 시너지, 기여하고 싶습니다처럼 자소서에 너무 흔한 표현
- 문두 접속사
- 또한, 따라서로 시작하는 문장이 얼마나 많은지
- 문장 길이
- 모든 문장 길이가 지나치게 비슷한지
- 종결 어미
- 모든 문장이 같은 어미로 끝나는지
- 구체성
- 숫자, 날짜, 실제로 한 말처럼 직접 겪은 흔적이 있는지
무엇이 아닌가요
- AI 작성 여부 판정기가 아닙니다. 점수는 문체 패턴의 밀도일 뿐이며, 사람이 쓴 글도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. 반대로 사람처럼 쓰도록 지시해 만든 AI 글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.
- 기업·학교 검사기 결과를 예측하지 않습니다. 각 기관은 서로 다른 방식의 도구를 씁니다.
- 글을 대신 고쳐주지 않습니다. 어디가 왜 기계적으로 읽히는지 알려드리고, 고치는 건 직접 하시도록 했습니다. 자기 경험이 담긴 문장이 가장 좋은 답이기 때문입니다.
내 글은 안전한가요
분석은 전부 이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고, 입력한 글은 어디로도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누가 만들었나요
소프트웨어를 전공하는 대학생 개발자가 직접 자소서를 쓰면서 필요해서 만들었습니다. 오탐 사례나 개선 의견은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면 분석 규칙에 반영합니다.
내 글 검사하러 가기